선반 수납장 인테리어

2021년 09월 11일인테리어

선반이나 수납 가구 위를 멋지게 디스플레이!

세련된 인테리어로 만들어보는 방법, 장식

세련된 인테리어로 만들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에 장식장이 있습니다. 책장 위, 캐비닛 위 등의 수납 가구를 활용해도 좋고, 벽에 설치하는 벽 선반을 사용하는 것도 멋집니다. 잡화 등의 장식은 방을 세련된 분위기로 만들기 위해 필수 불가결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하는 것에 따라 분위기도 달라지므로 시도해볼 만합니다.

이번에는 그 장식장을 '매혹시키는 인테리어'로 어떻게 꾸미면 멋이 나는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장식물의 색을 맞추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그림이나 사진을 액자에 넣어 장식한다면 그 안에 있는 색을 하나 선택하여 같은 색의 소품을 장식합니다. 아니면 액자와 같은 색의 잡화를 함께 장식합니다. 포인트 색상을 하나 결정해서 맞춰주면 통일감이 생기고 깔끔하고 멋스럽게 정리됩니다. 이 장식장은 블랙 철제 소재입니다. 액자 책에는 블랙을 선택하고 캔들 홀더에는 아이언을 고르고 있습니다 또한 프레임 안의 그레이 계열의 사진에 맞추어 유리 꽃병도 비슷한 그레이로 갖추어 전체적으로 시크하게 정리해 통일감을 내고 있습니다.

이 장식장을 더 센스 업 시킨 것이 꽂힌 색인 골드 프레임입니다. 화려한 느낌이 있으면서도 소극적인 크기로 도입했기 때문에 화려해지지 않고, 악센트로도 기분 좋게 효과가 있습니다. 꽂는 색상이 많으면 불균형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플러스 +1 색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책을 장식하다(책을 활용한 세련된 인테리어)

꾸미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꾸미는 것도 세련되어 보이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읽지 않는 영어 사전이나 양서를 장식하면 멋진 인테리어가 될 수 있습니다. 샵의 디스플레이에서도 양서가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디스플레이용으로 양서를 갖추고 싶을 때 원하는 색상, 예산을 전달하면 이미지를 보내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판매 서비스도 있습니다.

책의 색상을 선택하여 주문 제작하여 구입한 양서입니다. 고객님의 점포 장식장에 장식하고, 떨어지지 않도록 매트를 깔아 두었습니다.

꽃과 녹색으로 분위기를 올리다

잡화나 액자 등과 함께 관엽식물이나 꽃을 장식하면 움직임과 입체감이 나오고, 인테리어에 깊이가 생깁니다. 햇볕이 잘 들지 않는 장소라면 조화이라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높이가 있는 장식장의 경우 잎이 늘어진 유형을 장식하면 더 높이를 강조할 수 있고 공간에 넓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루기 쉬운 조화 장식 방법의 칼럼도 있으므로 꼭 참고해 보십시오.

세련되어 보이는 인테리어 포인트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장식 방법의 포인트는 사이를 두고 채워 넣지 않고 꾸미는 것입니다. 책이 많이 있는 경우에서도, 어딘가에 잡화를 장식하는 등 여백을 만들면 압박감을 느끼게 하지 않고, 꾸민 것도 돋보여서 인테리어가 세련되게 됩니다.

장식장을 벽에 부착할 경우

벽에 장식장이 있으니 멋지네요. 하지만 설치할 때는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일반 주택의 벽은 석고 보드라고 하는 소재가 사용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교적 무른 소재로 못이나 나사를 박으면 구멍이 너덜너덜 무너져 버리기 때문에 선반을 설치할 때는 석고 보드 전용 못이 필요합니다. 가벼운 선반이라면 석고 보드용 핀 등도 사용할 수 있지만, 벽이 석고 보드인 경우 선반을 장착해도 기본적으로 무거운 것은 장식할 수 없습니다. 선반의 내하중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석고 보드는 벽의 바탕을 찾아서 못을 박는 방법도 있습니다. 밑바탕은 석고보드를 받치고 있는 기둥을 말합니다. 이 밑바탕까지 나사못을 박으면 강도가 더 세질 수 있습니다. 밑바탕을 찾을 경우에는 그것 전용 도구가 있어요.

석고보드 벽에 밑바탕을 찾아 설치했습니다.

이 철제와 나무로 된 세련된 장식장은, 튼튼한 목제 벽면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벽에 선반을 붙이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가구를 장식장으로 사용하고, 현관이나 거실 등에서 인테리어로 하는 것도 멋집니다. 직접 만든 콘솔 테이블 위에 계절꽃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이 벽은 거실의 포컬 포인트이기도 하기 때문에 벽에는 이마도 장식하여 공간에 볼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콘솔 테이블은 슬림형이면 현관이나 복도에 두어도 깔끔. 심플해지기 쉬운 현관을 세련되게 등급업 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콘솔 테이블이라 우아한 분위기입니다. 거울을 맞추면 공간이 밝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갖춘 장식장이 있으면 방의 세련된 포인트가 되고, 볼 때마다 기분도 충족됩니다. 어딘지 모르게 물건을 놓고 잡다한 선반이 있으면, 장식장으로 정돈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작은 공간이라도 요령을 눌러 장식하면 분명 멋진 공간을 만들 수 있어요. 계절마다 장식물을 바꿔가는 것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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